부*경 일부 대학, 취업용 성적표 발급

대학가에서 발급하는 취업용 성적표가 일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이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경남 13개 대학 등 전국 70개 대학에서 실제 성적과는 다른 이른바 취업용 성적서를 발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업용 성적증명서에는 낙제점을 받은 과목을 빼 평균 학점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의원측은 취업률 높이기에 내몰린 대학가에서 이같은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있다며 정부 당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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