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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모범생의 생존법/ 황영미/ 문학동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죠.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로 2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황영미 작가가 새로운 청소년 소설을 펴냈습니다.

‘모범생의 생존법’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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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대입실적으로 유명한 ‘두성고’
입학 첫날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것도 모자라 성적순 서른 명이 커트라인인 우등생 특별 자습실까지 있습니다.

이름이 호명된 ‘준호’와 달리 절친인 ‘건우’는 간발의 차로 탈락하는데요.

어쩐지 건우와 어색해져버린 준호! 학교가 날 밀어내는 기분으로 매일을 버티다 보니 새 인연이 엮여 듭니다.

책은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어쩌면 절대적일지도 모를 ‘성적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성적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연애, 진로,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새내기 고등학생의 모습을 그리는데요.

저자는 “일탈에 대한 욕구를 다스리며 오늘을 버텨가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라며 부연 설명을 덧붙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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