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 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롯데는 어제(7), 선수단과 직원 등을 상대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투수 5명과 야수 3명, 프런트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격리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주말 예정된 SSG와 시범경기엔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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