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0.6% 오차범위 박빙, 민주당 ‘맹추격’

[앵커]
조금전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이태훈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박재호, 최인호 두 상임선대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이 긴장된 분위기속에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는데요,

지금은 일부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만 남아 개표방송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불과 (0.6 )% 포인트 차로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 JTBC 출구조사에서는 반대로 이재명 후보가 (0.7)% 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등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자, 곳곳에서 환호성도 함께 터져나왔습니다.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계속해서 외치며 열띤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출구조사에서 나란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개표 결과를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공직선거운동기간 3차례 부산을 찾은 이재명 후보는 부산 민심을 잡기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요.

출구조사에서 40%의 지지율을 넘기지 못하자, 지지자들은 아쉽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내세운 인물론이 통했고, 선거 막판 부동층과 지지층은 어느 정도 결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초박빙의 개표전이 시작된 가운데, 최종 개표 결과는 개표가 모두 끝나는 시점까지 예상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