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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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경남 산업의 부활 약속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경남지역의 산업 되살리기에 특히 집중했습니다.

경남을 국가주력사업과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 제 2의 부흥기를 약속했는데요,

경남지역 앞날을 위한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윤혜림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경남지역에 가장 우선 순위로 약속한 것은 바로 원전산업의 정상화입니다.

경남이 현 정부의 원전정책의 대표적 희생양이 된 만큼 이를 되돌려 놔야 경남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지난해 10월, 국민의 힘 예비후보 토론회)/”경남지역은 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이 전부 도산 위기에 있습니다.탈원전 폐기로서 제2의 원전산업 전성기를 만들어내고 조선도 다시 신속하게 회복시키겠습니다.”}

경남을 국가주력산업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항공우주청을 서부경남에 만들고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경남의 항공우주상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지난 1월 14일)/”서부경남에 한국의 나사를 만들어서 항공우주산업의 클러스트로 육성하겠습니다”}

진해신항을 조기에 착공하고 새계적인 스마트 대형항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경제의 심장인 기계산업을 새로운 산업구조로 빠르게 개편한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지난 1월 14일)/”경남에 산재해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들이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적응할 수 이있도록 혁신 플랫폼 구축해서 경남 먹거리 확실히 구축하겠습니다”}

교통망 확충도 주요 공약입니다.

경남지역 50년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착공하고 가덕신공항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서부경남 의료복지타운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경남 핵심 공약인 항공우주청 설립의 경우 공약발표 때부터 입지 논란을 일으키며 지역간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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