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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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선거,본격적인 공천경쟁 시작

[앵커]
그동안 대선에 가려 관심 밖에 있었던 지방선거도 본격적인 막이 오를 전망입니다.

부산경남권에서 국민의힘의 압도적 지지세가 표로 확인된 가운데

지금까지는 대선 결과에 눈치보기에 몸을 사렸던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면 이제는 지역 살림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뽑는 선거,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남았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예비후도 등록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몸을 사렸던 것인데 선거 3개월을 앞두고 이제 본격적인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국민의 힘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PK지역 싹쓸이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고 자신합니다.

부산시장은 박형준 현 시장의 재선 도전과 함께 박민식, 이언주, 하태경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출마를 점치고 있습니다.

경남도지사 출마 후보군도 윤한홍,박완수,윤영석,김태호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인물찾기부터 고심입니다

부산시장으로는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최인호 의원 등이 예상되지만 보선에서 이미 쓴 맛을 본 만큼 재탈환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남도지사 자리는 김경수 지사의 빈자리가 큽니다.

23년만에 보수당의 텃밭에서 일궈낸 성과를 사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경남도지사에는 민홍철, 김정호 ,김두관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로 고민이 깊습니다.

{조재욱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후보자가 국민의 힘 쪽은 많고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인물난에 허덕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되죠”}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등 부산에서는 247명, 경남에서는 342명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로 이젠 관심이 향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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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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