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청은 오늘(10) 오전 7시 아홉산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며 재발화를 우려해 오는 5월 15일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홉산은 지난 2일 처음 산불이 난 뒤 재발화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축구장 28개 크기인 20헥타르 정도가 탔고,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등산객이 던진 담배꽁초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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