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50km 초과속 운행을 하다 사망사고가 난 창원 구산면 국도에 야간 이동 단속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찰경찰청은 사고가 난 국도 5호선에 이동식 카메라를 통한 야간 단속을 하고 있으며, 구간 단속 카메라 설치 적정성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구간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고 통행량이 적어 차량 동호회 운전자들의 과속 운행이 문제로 지적돼 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32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08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최 광수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