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6월 지방선거전 돌입…경남도 먼저 시동

[앵커]
대선정국이 끝나면서 80일도 채 남지 않은 6월 지방선거로 정치권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무주공산인 경남도지사 선거전이 가장 먼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집권여당이 될 국민의힘은 경남도지사 후보군이 넘쳐납니다.

현역 가운데에서는 통합 창원시장을 역임한 재선의 박완수 의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완수/국회의원(창원 의창구)/”농촌행정과 도시행정을 두루 경험을 했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정치도 이제 경험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오래 준비를 해왔고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이른바 ‘윤핵관’으로 몸값이 오른 재선의 윤한홍 의원,

당 대표에 도전했던 3선의 윤영석 의원도 출마 의지가 강합니다.

재선의 박대출 의원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도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3선 김태호 의원은 불출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원외에서도 5선 경력의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이미 마쳤고 4선 출신의 김재경 전 의원도 의욕을 보입니다.

{이주영/국민의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고향 경남에 대한 보답이자)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경남도지사 탈환의 깃발을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반면 지역 여권은 대선 패배의 고통이 더 쓰라립니다.

김경수 전 지사의 공백을 매울만한 후보군이 역부족입니다.

민홍철,김두관,김정호 현역의원 차출론은 대선 패배로 동력을 잃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의 당직 사퇴시한이었던 지난 12일까지 세 의원은 지역위원장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통영,고성 국회의원 선거에 두 번 출마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 상임위원과 공민배 전 창원시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됩니다.

정의당에선 국회의원을 지낸 여영국 당 대표의 출마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당은 이르면 다음달 초중순쯤 경선이나 전략공천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경선을 치르게 된다면 다음 달 말까진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그 때쯤 여야 대진표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