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현직 검사 수십명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스폰서 검사' 사건을 폭로했던 지역 건설업자 54살 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는 올해 초부터 부산시의회 A의원을 상대로 부친이 운영하는 호텔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여러차례 협박하고 1억5천만원을 요구해,지난 4월 천만원을 받은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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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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