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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어떤 나무들은

한국 현대시사에서 독보적인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었죠.

최승자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입니다.

‘어떤 나무들은’ 오늘의 책입니다.

시인은 기존의 문학적인 관념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우리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온몸으로 호소해왔습니다.

첫 산문집 역시 비장한 각오로 삶과 죽음을 다뤘는데요.

이번에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로 무장한 시인의 일상.

소소하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이 시집은 원래 1995년에 출간됐었는데요.

26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주최하는 국제 라이팅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첫 외국 여행을 떠난 시인.

1994년 8월부터 시작된 1년간의 여정을 일기 형식으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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