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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역류성식도염, 체중 감량부터!

[앵커]
약을 오래 먹어도 역류성식도염을 달고 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 특히 뱃살이 고민이라면 살부터 빼는 게 좋은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매일 밤 습관적으로 야식을 즐기고 계십니까?

역류성식도염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날마다 몸속에 쌓이는 고칼로리 음식!

식도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출연자]
(이철진 구포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

{비만과 관련해 여러 연구가 진행된 바 있는데 체질량 지수의 증가, 그중에서도 복부비만 증가와 역류 증상 빈도가 남녀 모두에서 상관관계가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비만이 식도 역류를 유발하는 기저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하부식도 괄약근 이완, 식도 열류 탈장, 복압 상승, 식도 운동*감각 이상, 호르몬 불균형, 고칼로리*고지방 식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리포트]
실제로 매년 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그중 20~40대가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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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수퍼:Q.협심증*천식으로 오해하기도 하나요? }

{수퍼: 전형적 증상으로는 가슴쓰림과 흉골(가슴뼈)의 작열감(화끈거림)을 들 수 있는데 일부에서는 협심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거나 비특이적인 흉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역류에 기인한 인후두염, 인후 이물감으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시는 분도 많으시고 자극에 의한 만성기침으로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리포트]
게다가 위내시경에서 식도염 증상이 가볍거나 없는 경우에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연자]
{ 비만일 경우 체중 감량을 해 보시도록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비만과 증상 심화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어 체중 감량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하나는 자세 교정을 권고드립니다.

수면 시 왼쪽으로 돌아눕거나 상체를 높여주는 것이 역류성식도염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리포트]
생활습관병인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한 첫걸음은 식습관부터 바꾸는 겁니다.

[출연자]
(이철진 / 구포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

{하부 식도 내 압력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와 약물을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술, 담배, 고지방식, 카페인이 든 음식, 예를 들면 커피, 차, 콜라, 초콜릿 그리고 오렌지주스 등이 대표적인 음식이며 과식과 야식을 피하고 식사 혹은 수면 전 과량의 물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

[리포트]
역류성식도염이 있다면 잠을 잘 때 상체를 높이는 게 좋습니다.

또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 역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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