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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 급등에 임대형 주목

{앵커: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값 급등 현상이 계속되면서
분양전환형 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임대 아파트의
품질 역시 분양 아파트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관신도시의 한 임대아파트
공사현장입니다.

이 신축 아파트의 분양 모델은
도심이 아니라 아파트 공사 현장
안에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분양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모델하우스 대신 실제 살
아파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분양 가격을 낮추겠다는
전략입니다.

임대아파트는 품질이 떨어질 것이란
편견도 깨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25평형 소형이지만 현장을 가보면
도심 30평대 분양 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김병균/가화건설 회장 "(4베이 시스템 채택해)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함으로서 통풍과 채광이 원할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 갯수를 2개 혹은 3개로 선택할수 있는 가변형 시공을 채택하였습니다.}

모두 560세대인 이 아파트는
옛 25평형이 5천만원, 34평은
7천만원 수준에 임대가 가능합니다.

분양 전환시에는
시세 차익도 노려볼 만 합니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급등세를
보이는 전세가격 때문입니다."

수도권의 전세 가격은 말그대로
폭발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아직 부산경남은 전세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 가격은 좀처럼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 매매의
장점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외면받아온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가 서민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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