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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스타트업’부터 하나로 뭉친다

[앵커]
지방소멸, 인구유출 위기를 스타트업으로 극복하자는 시도가 조금씩 힘을 얻고 있는데요.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와 함께 스타트업 살리기에도 하나로 뭉치자는 움직임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해운대에 처음 공유미용실을 연 스타트업 라이브 엑스.

헤어 디자이너에게는 수익을, 고객에게는 만족을 높여주는 모델로 일년만에 7호점까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 추진력까지 갖춘 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바로 투자입니다.

이런 유망 스타트업들이 부산에서 직접 투자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각자 서울로 달려가 투자자를 모으는 대신 지역의 좋은 기업들을 모아 서울의 투자자를 불러온 첫 시도입니다.

특히 부산뿐 아니라 경남과 울산의 스타트업 지원기관들도 모두 함께 나서면서 메가시티로의 첫 걸음이 스타트업 육성에서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을 스타트업 육성으로 이겨내려는 노력을 이제 부울경이 함께 해보자는 것입니다.

{성희엽/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 특히 경제분야는 같이 힘을 합쳐서 활동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심사과정에서부터 부울경의 공공기관장들과 벤처기업대표들, 투자사 대표들이 함께 준비해왔습니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에 처음 시도한 FLY2022를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씩 열어 부울경 유망스타트업들 성장에 가속도를 더할 계획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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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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