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항운노조 취업을 청탁받고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부산항운노조 노조원 3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승진한 뒤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39살 김 모씨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9천만원을 받아 챙긴뒤 유흥비와 채무 변제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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