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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신생아·산모 코로나 집단감염

부산의 한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생후 4주 미만 신생아와 산모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30일 이 병원에 입원한 산모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어제(4)까지 신생아 7명과 산모 2명이 추가 감염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신생아 7명 가운데 고열 등 증상이 있는 신생아 3명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원시키고, 증상이 없는 신생아 4명은 다른 신생아들과 구분된 공간으로 옮겨 상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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