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남주 사장은 창립기념식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만큼, 부실채권 매입과 기업지원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부울경의 지역경제와 함께 발전해나갈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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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66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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