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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축제도 슬슬 재개 움직임

[앵커]
코로나 19가 엔데믹으로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일상회복을 위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취소했던 축제 계획도 다시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올해로 3년 연속 취소됐지만 관광객의 발길을 막기는 힘들었습니다.

올해 개화시기에 진해를 방문한 관광객은 25만 명, 지난해에 비해 2.5배가 넘었습니다.

정부가 거리두기 해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취소했거나 축소했던 지역 축제들도 올해는 슬슬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 완화 기조에 굳이 축제를 취소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전소현 임현아 경남 창원시 해운동/”하반기부터는 좀 (코로나도)완화되고 사람들도 야외에서 놀고싶고 하니가 축제를 소소하게라도 즐길거리를 좀 (마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 개최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지난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것을 올해 전면 대면 축제로 바꿔 개최할 예정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부산 연등축제도 3년만에 개최됩니다.

오는 2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날까지 17일동안 계속됩니다.

부산 해운대모래축제는 지난해는 취소했던 해상불꽃쇼를 개막일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가도 그동안 사라졌던 축제 개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성윤 경남대 학생지원과/”가능하면 학생들이 너무 움츠리고 있어서 저희 학교측에서도 학생들 행사,야외에서 하는 행사를 가능하면 밀어주려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3년 동안 제대로 열리지 못한 각종 축제가 정부의 방역완화와 더불어 정상화를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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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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