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새 정부의 약속 시민대토론회

[앵커]
새 정부의 출범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민들은 윤석열 당선인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내 건 공약들이 지켜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약속 실현을 위해 저희 KNN이 마련한 시민대토론회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어제(7)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토론회를 김동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 2월,부산유세)/”여러분께서 가장 기다리시는 거 있죠?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국운을 걸고 해내겠습니다”}

새 정부가 약속한 가장 큰 현안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 총력 지원입니다.

월드엑스포가 부산의 성장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국가적인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박형준/부산광역시장/”대한민국이 얼마나 매력적인 나라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임을 확실하게 선언할 수 있는 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은 선결 과제입니다.

{안병길/국민의힘 국회의원/”대통령이 강력하게 권한을 가지고 추동을 할 수 있는 대통령 산하 직속 위원회를 만들자,,위원장은 총리가 되든 민간위원장과 공동으로 하든 그게 1 안이고,,”}

유치 경합을 벌여야 할 상황에서 범 국가적인 역량을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박정욱/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기본적으로 정부가 정부대 교섭을 통해서 표를 얻어야 되는게 원칙이구요, 우리 정부에서도 컨트롤 타워의 역량을 좀 더 강화하고 수준을 높여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월드엑스포 유치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박재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도권이 만들어지려면 우선 2030월드엑스포가 유치가 되면 그 시발점에 엄청난 시너지가 되고 더 빨리 가속화 되면서 대한민국이 바르게 자리를 잡아간다, 두 개의 축으로,,”}

화상 연결을 통한 전문가 의견에서 아직 홍보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초의수/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화상연결)/”지금 엑스포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그런 부분에서 기획단계부터 아예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물론 홈페이지 구축이라던지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만 더 적극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구역 같은 것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월드엑스포 성공 여부는 국내외 관람객입니다.

특히 항공을 통한 해외 방문객의 접근성 확보가 관건입니다.

{박정욱/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중요한 항목이 관람객들이 얼마나 교통으로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느냐가 담보되었느냐 하는 부분들이 들어가 있구요, 그 계획서를 제출하고 나면 결국 사무국에서 나와서 현지 실사를 합니다.”}

예타 면제를 통해 부산의 숙원사업인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은 윤 당선인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입니다.

{박형준/부산광역시장/”새로운 당선인께서 예타를 반드시 면제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예타를 넘었으면 그 다음부터는 저희가 언제까지 건설 할 수 있느냐 하는 이슈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사실 좀 늦었거든요.”}

엑스포 개최와 맞춰 신공항 완공은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박재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관료들에게 맡기고 절차를 따지면 2035년이 되어야 된다는 애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첨단으로 빨리 해야된다. 여야가 협조할 것은 해서 가덕신공항은 빨리 해 내자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덕신공항에 대한 지역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언제 착공하느냐 입니다.

{안병길/국민의힘 국회의원/”법 개정 등을 통해서 이중적으로 중첩적으로 설계를 하면서 또 다른 작업을 하고, 보상을 하면서 또 다른 작업을 하고 하는 행정중첩작용을 통해서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됩니다.”}

방청객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컸습니다.

{배수연/방청객/”세계는 우리 부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부산의 (월드엑스포 유치)경쟁력을 평가한다면 어떨거라고 생각하십니까?}

TV를 통한 생방송과 함께 동시 진행된 유튜브에는 실시간 댓글이 이어지며 토론회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