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관람객 200만명을 넘긴 가운데 4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0) 폐막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개최한 산청엑스포 기간동안 금서면 동의보감촌 주제관과 귀감석*석경 기체험 장소, 한방 힐링타운 등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행사초기의 미숙한 운영과 음식관 관련 잦은 민원 등은 종합평가 등에서 다뤄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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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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