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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김상규 창원시장 예비후보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창원시장을 향한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상규 예비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김상규/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
-안녕하세요.

Q.
후보님,아직 우리 창원에서 김성진 후보를 모르시는 분이 상당히 많은데 간단하게 본인 소개부터 좀 하실까요.

A.
저는 경제 행정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이제 제가 커리어가 원래 국세청에서 시작해서 재무부
세제실, 그 후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주로 근무를 했습니다.

주로 전 지자체에서 돈을 따러 오지 않습니까. 그걸 배분하는 그런 역할을 했고,그 후에는 조달청장을 했고, 또 감사원 감사위원을 했습니다.

그런 역할도 재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 하고 다 관련이 있는 직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야에 제가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고 할 수 있고,그런 노하우를 어떻게 보면 창원을 위해서 쓰려고 이번에 출마를 하게 됐고,

또 제가 아무 창원하고 관계없는 사람이 왜 나오느냐 이런 말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어릴 때 이 지역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제 고향을 안태고향을 따지면 창원 용동입니다.

거기 이제 모던 김가지가 있고 단지 이제 우리 할아버지 때 콜레라가 번져가지고 산을 넘으면 진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뒤에 제가 초등학교부터는 또 마산서 다녔습니다.
월영초등학교를 나오고,중앙중학교를 나오고,마산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이제 그 후에는 제가 조금 출세하려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 창원을 보니까 예전에는 마산 지역만 가지고도 7대 도시였지 않습니까. 근데 최근에 보니까 점점 이 쇠락하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저 바깥에서 창원을 성장과 쇠락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 공직을 거의 마무리하게 되니까 아 이게 좀 뭔가 창원의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에 이제 그 혼을 한 번 쏟아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생겼고, 또 제가 여러 가지 아까 공직 경험이 많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저한테 자신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 자신감을 가지고 제가 이걸 쏟아 붓는다면 창원도 발전할 수 있고
저는 또 보람을 느낄 수 있고,그렇게 될 것 같아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Q.
어떻습니까 후보님이 보실 때 지금 창원시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A.
결국 경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는 구조적인 요인하고 정책적인 요인이 같이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정책적인 요인은 다 아시다시피 탈원전 정책 이런 게 직격탄을 줬다 이렇게 봐지고,

그뿐만이 아니고 그 문재인 정부 들어서 52시간이라든지 급격한 그 뭡니까. 최저임금 인상 이런 것이 아무래도
제조업의 고향이지 않습니까.
제조업의 본산인데 이게 가장 타격을 많이 입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또 구조적으로도 창원이 옛날 에 참 좋았잖아요.좋고 또 중국 특수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스스로
구조조정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좋았으니까.좋은데 구조조정을 왜 합니까.그러니까 그 지금이 그런 오랜 어떤 풍요로운 시대가
끝나가고 지금 어려운 시대가 오는데 그 정책적인 요인과 겹쳐서 더 어려워졌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걸 바로 잡아야 되겠다,
그 행정도 바로 잡고 정책도 바로 잡고,어떤 창원의 어떤 발전의 솔루션도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Q.
만약에 되신다면 어떤 비전이나 정책을 갖고 계신 거예요?

A.
우선은 국가산단을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핵심이니까.

그 국가산단의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 반등은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떤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연구원이라든지 연구 조직이 많이 유입돼야 될 것 같고,

새로운 사업이 산업이 접목돼야 될 것 같고,물론 노력을 안 한 건 아니지만근본적인 노력은 좀 처절한 노력,
간절함이 부족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Q.
오랫동안 서울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사실은 지역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으셨고, 지역의 밀착성도 떨어진다 이런 비판들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A.
그럴 수도 있습니다.그런 비판은 비판대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CEO라는 사람은 바깥과의 소통이잖아요.그걸 제일 중요한 일이지 않습니까.

물론 내부를 통제하고 바깥과 이게 그런데 이제 바깥에서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CEO는 나무를 보는 것보다 숲을 보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의 연고는 떨어지지만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지만,바깥에서 쭉 봐왔고, 또 다른 지자체하고 비교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왜냐하면 다른 지자체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것도 많이 알고 있다는 거, 그러니까 그런 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나름대로 지식과 그걸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제 그 내부에 부족한 점은 그 여기 있는 분들과 소통을 통해서 채워야 되겠죠.

그거는 위임과 소통을 통해서 채우는 그런 역할을 하면 나름대로 성공적인 시장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그걸 잘 활용한다면 창원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제가 사심 없이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결코 여러분이 후회하는 그런 선택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시면 반드시 창원을 발전시키고 좋은 시정으로 여러분께 보답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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