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올림픽으로 불리며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개최 준비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등은 전권회의 개최 1년을 앞두고 서울에서 업무협정식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습니다.
4년에 한차례씩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는 내년 10월 20일부터 3주일동안 부산에서 개최되며 백여개 회원국에서 정보통신장관 150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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