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지엠이 하청업체 노동자 350여명을 해고한 사안과 관련해 노조가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를 규탄했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한국지엠이 이번 대량 해고를 두고 사내하도급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화하기 위한 절차라고 말한 것은 노조에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꼼수라며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12 Views0 Comments0 Likes22 시간전
336 Views0 Comments0 Likes3 일전
360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130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670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165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8497 Views1 Comments0 Likes1 주전
1414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180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10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강 소라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KNN SNS
Added by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