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갈등 폭행, 수협 전 조합장 의식 불명

통영경찰서는 통영수협 전 조합장 74살 정모 씨를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68살 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통영시 북신동에서 정 씨와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여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사건 다음날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 입니다.

정 씨와 지 씨는 통영시의 안정일반산업 단지 조성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던 주민들로, 최근 보상에서 제외되자 갈등이 깊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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