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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젊은 층 노리는 관절통 ‘턱관절 장애’

젊은 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관절통, 다름 아닌 턱관절통입니다.
가볍게 생각하기에는 합병증이 워낙 다양한데요. 늦지 않게 전문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입을 벌릴 때마다 ‘뚝’ 하는 소리,
턱관절 장애를 알리는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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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말할 때마다 움직이는 턱관절, 잘못된 습관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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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이선희 김해 뉴욕치과병원 원장 / 부산대학교 치의학 박사, 현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입을 벌릴 때, 음식 씹을 때 아픈 경우가 많고 잘 때 많이 악 무는 분들은 아침에 뻐근하게 불편하기도 합니다.

또 턱관절 디스크가 어긋나면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심해지면 갑자기 입이 잘 안 벌어지기도 합니다.

어릴 때도 심하면 턱관절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러면 통증이 없으면서도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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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있어도 초반에는 가볍게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오래되면 단순 관절통에 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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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턱은 매일 먹고 말할 때 일상생활에서 계속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방치할수록 증상이 복잡해지고 치료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두통, 얼굴 틀어짐, 교합 변화,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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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늘고 있는 턱관절장애, 젊은 층 비율이 높습니다.

또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5배 정도 많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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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초기라면 간단한 약물행동조절, 물리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 쌈밥이나 김밥 같은 큰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개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야 되고 바르지 않은 자세도 저작근에 불필요한 힘을 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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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턱관절 장애는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대신 증상이 오래되고 심할수록 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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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이선희 / 김해 뉴욕치과병원 원장)

외부 힘으로부터 턱관절을 보호하고 기능을 안정시키는 것이 치료에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행동 조절과 구강 내 장치 치료가 필요하고 보조적으로 약물, 물리치료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이뤄지게 됩니다.

구강 내 장치는 진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꾸준한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의 진단을 꼭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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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턱관절장애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안면 근육을 수축시켜서 입을 벌리는 동작을 방해하는 건데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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