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지난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대우조선 노조는 오늘(19). 조합원 총회를 통해 지난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52%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 노사는 임금 2만 1천원 인상과 올해 신규 인력 채용 등을 약속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07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72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KNN SNS
Added by 송 준우
Added by 길 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