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한국을 방문중인 콜롬비아와 페루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부산시는 콜롬비아 티토 호세 크리시엔 보레로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호르헤 무뇨스 페루 리마시장 등을 초청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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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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