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건강365]-”짧은 봄 만끽” 무리하다 허리 ‘아차’

한낮에는 덥다 싶을 정도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맘때 허리 건강을 망치는 의외의 원인들이 많은데요.

건강365에서 봄철 허리 관리법 챙겨보시죠!

{리포트}

봄철 허리를 무너뜨리는 의외의 복병, 하나씩 짚어봅시다!

================================
봄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척추 건강도 챙길 때입니다.

================================
[출연자]
(인터넷 기사용 약력: 허대석 부산본병원 정형외과 과장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 전임의 수료, 아시아 태평양 미세침습 척추수술학회(PASMISS) 정회원 )

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일을 하거나 운전을 하는 경우 허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겨우내 체중이 늘어난 분들 많으시죠.

갑자기 증가한 몸무게는 척추에 큰 부담을 주면서 질환이나 부상 위험을 높입니다.

================================
[출연자]
갑자기 발생한 허리 통증이 2~3일의 충분한 휴식에도 호전이 되지 않거나 엉덩이, 다리까지 뻗치며 저린감, 시린감이 발생하고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 경우.

흔하지 않지만 대소변에도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디스크와 같은 허리 질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주셔야 합니다.

===============================
허리디크스 환자는 매년 200만 명 넘게 발생합니다.

그중 절반이 넘는 환자가 3050 세대인데요.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출연자]

네, 그렇습니다.

디스크 초기의 경우 충분한 휴식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허리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다리에 마비가 발생할 수도 있고 나중에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질환 초기에는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하면서 통증을 조절합니다.

척추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도 필요합니다.

================================
[출연자]
(허대석 / 부산본병원 정형외과 과장 )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입니다.

물건을 들어올릴 때는 몸에 가까이 가져간 상태에서 허리가 아닌 무릎 힘으로 들어올리고, 장시간 앉아있을 때는 주기적으로 서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 위주로 걷기 운동을 가장 권장드리는데요.

계단이나 가파른 산보다는 평지 위주로 걷는 것이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봄철 등산과 골프도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산과 허리를 한쪽으로 비트는 동작이 통증을 부르는 건데요.

가장 좋은 운동은 내 몸에 맞는 운동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