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참회록 4/21

{수퍼:참회록 / 레프 톨스토이/ 문학동네}

{앵커:고전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작품이 던지는 질문이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유효하기 때문이죠.

러시아의 고전, 레프 톨스토이의 ‘참회록’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톨스토이! 지천명을 넘긴 그는 생의 무의미와 직면합니다.

희망도, 바라는 것도 없이 절망의 심연에 빠졌던 그는 자신이 온갖 죄를 저질러왔음에도 ‘비교적 도덕적 인간’으로 대우 받았다고 고백하는데요.

예술과 과학, 지식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참된 의미를 민중의 믿음, 신과 신앙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

‘톨스토이의 참회록’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루소의 고백록과 함께 ‘세계 3대 고백록’으로 꼽힙니다.

책 속에는 소설로써 ‘문학적 불멸’을 입증했던 대문호 톨스토이가 겪었던 고뇌의 여정이 오롯이 담겼는데요.

톨스토이 번역의 최고 권위자인 박형규 고려대 교수가 완역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