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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성지 괌, 지금이 관광 적기

[앵커]
김해공항과 세계적인 관광지 괌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괌으로 갈수 있는 하늘길은 한국에서만 연결돼 있어 요즘은 조용한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괌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25개월 만에 다시 열린 김해공항과 괌을 잇는 하늘길.

운항 재개와 함께 최근 신혼여행 예약 문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재취항 소식을 듣고 곧바로 괌을 찾은 신혼 부부들도 많습니다.

{하성준, 김자운/신혼여행객/”계속 신혼여행 준비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에 신혼여행을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한국만 노선이 풀렸다해서 너무 좋습니다.”}

4박5일 기준, 1인당 13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현재는 한국과 괌 노선만 운항을 하고 있어 여행 업계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설명합니다.

유명 해변은 모두 현지인들만 휴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괌 원주민 마을 등을 둘러보는 관광 코스 또한 한국인들을 위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벨리오브 라떼’라는 원주민 마을입니다.

이렇게 괌 원주민들의 삶은 물론 맹그로브 숲이 울창하게 퍼진 열대우림의 매력 또한 볼 수 있습니다.

괌 현지에서도 코로나 위기 이후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비키/괌 현지인/”모든 관광객들을 환영합니다. 휴양 하면서 더욱 많은 추억을 쌓길 바라고 우리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

괌 정부 역시 김해공항 노선 재취항이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칼 T.C 쿠티에레즈/괌정부관광청장/”(청장님 한국어로 한국인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산*경남 사랑해요!”}

괌에 이어 세계적인 관광지들의 여행도 속속 재개될 전망인 가운데, 입국 과정의 지나친 중복 검사와 여행객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지연행위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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