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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독일 기업가이자 세계인구재단의 공동 설립자인 디르크 로스만! 그가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룬 SF 장편 소설을 펴냈습니다.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2100년 프랑스 파리! 과학자 ‘막시밀리안’은 75년 전을 회상하며 문어와 AI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합니다.

2025년 미국 중국 러시아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육류 소비 감축, 자동차 주행거리 제한 같은 강력한 규제를 발표했지만 브라질이 반기를 드는데요.

이들 국가 간 싸움을 조장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은 브라질에 무기를 지원하고, 세계엔 전운이 짙어집니다.

책 속엔 기후변화를 둘러싼 선진국과 후진국의 갈등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시진핑, 푸틴, 빌 게이츠 등 실존 인물의 등장은 몰입감을 높이는데요.

저자는 지구가 생존하기 위해선 마치 서로를 돕는 문어 다리처럼, 자국 이기주의를 내려놓고 국가 간 경계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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