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인물포커스] –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경남도교육감선거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김상권 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상권/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반갑습니다.

Q.
어떻습니까.

아직은 좀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김상권 후보님은 어떤 분이시고 이번에 교육감 출마하시게 된 계기는 어디에 있습니까?

A.
우선 저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범대학을 졸업해서 중학교 교사로부터 교감,교장 또 교육청에서 장학사,장학관,장학관으로서의 과장, 교육장, 교육국장, 학교 정책국장 등 행정 경험을 좀 많이 했죠.

그래서 지금 현 교육이 무엇이 문제이고 또 어떻게 하면 이걸 바로 세울 수 있다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꿰뚫고 있고 또 해결책도 잘 가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
현재 그러면 경남교육이 지금 갖고 있는 문제점,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A.
우선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학력이 아주 떨어졌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는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전문가적 입장에서 보면 학력이 떨어졌는지 안 떨어졌는지도 모르는 깜깜이다, 그것이 더 문제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제 초등학교 6년 동안 또 중학교 1년 동안 그 시험이라는 게 없거든요.

물론 시험이라고 하면 여기서 어떤 학생들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걸 나타내는 시험,수업하기 전에 평가하는 진단 평가나 이런 것을 제외하고 그런 시험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학부모님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자기 성적이 정확히 어디 있는지를 몰라요.

그런데 실제 우리 선생님들 전문가들이 볼 때는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거든요.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 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붕괴되었으니 실제로 우리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은 내 성적이 어디 있지 라는 그 자체가, 모르는 게 더 중요하다.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단위나 또는 전국 규모의 학력평가를 해서 우리 아이가 어느 위치에 있다고 하는 걸 알아야 대책이 있을 건데 아예 그런 시험조차가 없으니까.

저는 그래서 우리 뭐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학력이 최저하다 피부로 느껴서 거기에 대한 공감을 하고 인정을 하는데,방금 말씀하셨듯이 이게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 이런 깜깜한 상태에서 정말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될 것인지 하는 대책도 모르고 있다.

그게 첫 번째 저는 아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제 공무원들,선생님들이나 특히 행정 공무원들이 좀 신바람 나게 일을 해야 되거든요.

자존감도 형성돼야 되고,그런데 지금 사실 이 갈등. 행정실은 행정실대로 또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또 학생과 선생님대로 이렇게 교육청의 구성원들의 갈등이 참 심합니다.

이번에도 뉴스도 나오고 언론에도 나왔지만 선생님들하고 행정직원들하고 서로 일을 안 하겠다고 마치 안 하겠다라고 서로 미루는 것 같은 그런 인상을 주는 그런 갈등 아주 문제죠.

그리고 이제 그렇게 되는 이유가 저는 인사 행정이 무너지는 데 있다라고 보거든요.

인사는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타당한 사람들이 와야 하는데,지금 현재 우리 교육청의 인사는 그런 점에서 많이 뒤돌아봐야 합니다.

특히 개방직 그리고 임기제 공무원 이런 부분에서는 많이 손을 봐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죠.

Q.
그렇다면 김상권 후보님은 만약에 교육감이 되면 나는 우리 경남을 이렇게 바꾸겠다 이런 거 몇 가지 좀.

A.
우선은 선생님들이 신명나는 상태에서 저는 자존감을 얘기를 자주 하거든요.

우리 선생님들이나 공무원들이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물론 학생도 마찬가지고요.

자존감 없는 학생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어떤 모멘텀,동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전제로 해서 저는 정말 신명나는 경남교육,다시 말해서 지금은 아이가 행복한 교육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학생이 행복한 교육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실제로는 학생만 행복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들도 행복해야 되고 또 학부모도 행복해야 되고,그래서 저는 학생, 학부모,우리 교직원들이 모두 행복한 그런 경남 교육을 구현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네,알겠습니다.

대표적인 공약이나 뭐 이렇게 지금 큰 틀에서는 말씀하셨지만 우선적으로 정책을 내가 추진하겠다 이런 게 좀 소개할 만한 한두 개만 좀 있을까요?

A.
요즘은 수도권하고 지역,경남 같은 지역,특히 경남에서도 창원과 같은 도시하고 함양이나 거창,또 시골 지역 읍면지역의 그곳은 학력 격차가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력 격차를 줄여야 되겠다.정확하게 하면 이야기하면 학력 격차라기 보다는 교육 격차입니다.

이 교육 격차에는 학력 격차가 있고 정보 격차가 있다고 보거든요. 수도권하고 볼 때.

그래서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이제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가장 큰 키워드가 비대면입니다. 언택트.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위드코로나 될지라도 언택트 학습 교육은 이제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 말입니다. 확대하고.

그것을 대비를 해서 우리는 이제 AI나 IT나 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교육 시스템,저는 그래서 그것을 디지털 미래 교육 시스템이라고 그렇게 제가 명칭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를 하면 수도권과 경남,경남에서도 도시와 지역의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서 디지털 미래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

네,오늘 바쁘신데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