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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엑스포 최선봉에서 뛸 것”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부산을 찾아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위해 최선봉에 서겠다며 유치 결의를 다졌습니다.

10대 그룹 등 경제계에도 협력을 당부했는데, 민간 유치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엑스포 개최예정지를 직접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10대 그룹 대표와 각 지역 재계를 대표하는 전국상의 회장단을 만났습니다.

첫 회동의 상징적 장소는 부산!

그만큼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정부와 재계의 기대감이 담겼습니다.

엑스포 유치가 대선 공약임을 상기시킨 윤 당선인은,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대기업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직접 최일선에서 뛰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을 잡고 멋진 결과를 한번 도출해보기를 기대하고 저 역시도 최선봉에 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에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민관 협력 파트너로서 정부와 원팀을 이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공식 외교채널 외에, 재계의 글로벌 영업망을 가동해 전세계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태원/대한상의 회장/” 전세계에 160개국의 상의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각종 글로벌 포럼이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서 부산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윤 당선인의 의지가 재확인된 만큼, 엑스포 유치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은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한편 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행사 예정지인 북항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재계의 본격적인 엑스포 유치전 참여로, 올해 말 실사단 방문과 내년 11월 개최지 결정 준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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