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가 민항기 중정비 누적 100대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KAEMS는 그동안 보잉사의 B737 97대, 에어버스사의 A320과 A321 각 1대와 ATR 1대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KAEMS는 국내 유일의 항공 MRO 전문업체로 민수 중정비의 핵심으로 불리는 반납정비사업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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