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종교계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경심 씨,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특별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등 3대 종단 성직자 30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면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경남지사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김 전 지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회를 얻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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