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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진표 속속 확정..부산 국힘은 지각

[앵커]
6*1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과 정의당의 도지사 후보가 정해지면서 경남지역 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정리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경남지역 시장*군수 13곳을 확정한 반면 부산지역은 아직 10곳이 미정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지사 본선 1차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양문석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신상훈 도의원을 0.14%P 차이로 꺾고 신승을 거뒀습니다.

양 후보는 출사표와 함께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곧바로 제안했습니다.

{양문석/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대선을 거치면서) 진보진영 단일화 문제가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선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여영국 정의당 대표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거대양당 중심 정치를 바꾸겠다면서 진보정당들간 연대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여영국/정의당 대표/”거대양당중심, 과거의 경남을 완전히 벗어나 다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예비후보까지 3자 구도가 짜여진 가운데 양 후보와 여 대표간 단일화 가능성이 변수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군도 속속 정리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18개 시군 가운데 13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거제 박종우, 통영 천영기, 밀양 박일호, 함안 조근제, 거창 구인모, 창녕 김부영, 고성 이상근, 합천 김윤철 후보가 경선 끝에 공천을 따냈습니다.

산청,의령,진주는 경선예정이고 아직 경선여부도 정하지 못한 곳은 함양, 하동 2곳입니다.

반면 곳곳에서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공천은 더디기만 합니다.

16개 구군 가운데 확정된 곳은 6곳에 불과하고 다음달 1일쯤 6곳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부산진,해운대 등 4곳은 다음달 6일 이후에야 정해질 상황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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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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