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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허성무 창원시장 예비후보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창원시장을 향한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국민의힘이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허성무 창원시장도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허성무 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허성무/창원시장 예비후보}

-네,안녕하세요.

Q.
우선 왜 허성무를 다시 찍어야 되는지 출마의 변이라고 할까요?

간단하게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난 4년간 정말 혼신을 다해서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만큼 열심히 뛰었습니다.그 결과 시정에 많은 성과도 있었고요 또 우리 시민들의 응원과 박수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4년간 초석을 다졌기 때문에 앞으로 4년간 더 일할 기회를 주시면 더 융성한 창원,더 번성하는 창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별히 우리 시민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제가 취임할 당시 4년 전 이쯤이죠. 이때 우리 창원의 풍경이 있습니다.국가산단이나 지역의 산단을 가면 공장 매매,공장 임대라는 플랜카드들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걸 찾아볼 수가 없고요,또 우리 국가산단이나 지역산단에 입주하고 싶어도 입주할 공간이 없어서 못 들어올 만큼 다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원특례시도 만들었고요,수많은 성과를 냈는데 일로서 증명된 허성무.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사,

또 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허성무. 지역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도 강력한 허성무에게 한 번은 더 기회를 주십사 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호소이고요.

Q.
또 성과도 있고 또 비판도 있습니다만,앞으로 만약에 되신다면 또 앞으로 어떻게 또 더 발전해 나갈지?

A.
우리 도시는 마산,창원,진해가 합쳐져서 하나의 도시가 되었고 그래서 그 때 당시에는 통합창원시라고 했고,지금은 특례시가 되어서 창원특례시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하나의 정체성도 있지만 또 각각의 특성이 있습니다.그래서 각각의 특성을 잘 살려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마산은 문화 중심의 문화예술의 도시,그리고 해양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비전,디지털 비전을 만들고 우리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다시 융성한 도시로 만들어야 되고요,

진해는 진해신항이 들어옵니다.

제가 이 진해신항이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서 모든 걸 걸고 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얻어냈는데요.

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하는 해운,항만,물류 중심의 미래로 가는 도시를 만들어야 됩니다.그리고 그 배후 단지들을 개발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미래와 경쟁할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돼야 되고요.

기존의 창원,의창 성산구는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 도시입니다.이 제조업의 ICT를 융합시켜서 지금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AI까지 결합해서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도록 하고 세계적인 제조업 패권 도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제조업이라는 건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그것을 한국의 창원에서 하느냐 아니면 중국의 어디에서 하느냐,베트남이냐,독일이냐,일본이냐.이 경쟁 속에서 확실한 비교 우위를 확보하여 초격차 제조업 패권도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
국민의힘 쪽은 우리 허 시장님이 시장으로서 열심히 뛴 건 인정합니다만, 해놓은 게 뭐가 있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그런 분들은 이 도시를 잘 모르죠.

그리고 그 변화가 뭔지조차 인지도 못하는 정말 둔감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제가 취임할 무렵에 이 도시의 풍경이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최근에는 저희 시가 국가산단을 확장하고 있습니다.확장하고 있는데 그 확장 구역에 너무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려고 해서 추가 확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럴 정도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변화를 모른다면 이 도시를 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마산의 변화도 이미 준비가 다 돼 있죠.그래서 국립현대미술관이 이건희 컬렉션 네트워크 뮤지엄으로 이렇게 확정이 되어서 준비가 되고 있고요,

거기다가 저희들이 ICT를 융합시켜내는 디지털 밸리도 지금 정부에 건의해서 긍정적인 신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것은 주로 4차 산업 쪽에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그리고 거기에는 젊은 여성들도 많은 일자리가 생기죠.

기존에 우리 창원국가산단은 남성 중심의 일자리들이 더 많습니다.그래서 여성 중심의 일자리 여성도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우리가 마산해양신도시 중심으로 이미 계획하고 있고,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오래된 지역의 어려움들,고질 민원들, 제가 다 해결했는데 저한테 해결한 게 없다 하면 아무것도 안 했던 그 시절은 무엇이고,녹슬어 가는 도시라고 러스트 벨트화 됐다는 창원을 이렇게 빛나는 도시로 다시 만들어 냈고.

최근에 우리 발표에 의하면 전국에 많은 제조업들이 다시 조금 변화가 있었지만,특히 그중에서도 창원의 상장 기업들이 더 많은 이윤을 냈다 하는 게 객관적 수치로서 이미 다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기 위해서 총력을 다해서 시가 지원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걸 모르거나 또 알고도 반대로 거짓으로 말한다면 그거는 저는 제가 정치할,또 행정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Q.
네 알겠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제가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우리 시장님에 대한 시정평가를 물었는데 거의 절반 정도가 긍정적으로 답을 했고,부정평가는 34%에 그쳤습니다.

{수퍼:[조사 개요]
조사 의뢰 : 쿠키뉴스
조사 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3월 10일~ 2022년 3월 11일
조사 대상 : 창원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
조사 방법 : 무선 ARS 100%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개인 평가는 좋은데 반대로 이제 당 지지도는 지금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왔는데요.

나름 고민이 크시겠어요.

A.
농부가 밭을 탓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자갈밭도 열심히 일궈서 옥토로 만드는 게 농부의 역할이기 때문에 저는 저한테 주어져 있는 그런 불리함에 대해서 한 번도 개입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불리한 조건이 있으면 또 현직 시장이고,또 우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유리한 조건도 있기 때문에 아주 최선을 다해서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서 객관적 평가를 받고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얻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창원 시민께 꼭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A.
시민 여러분,저는 그 어렵다는 우리 창원시의 행정을 안정기에 접어들게 했고요,또 갈등으로 넘쳐나던 우리 도시를 화합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창원특례시를 출범시켰습니다.

창원특례시를 만든 허성무. 창원특례시를 더욱 완성할 수 있도록 저에게 한번 기회를 주시면 시민들이 더 행복한 창원,일자리가 넘치는 창원 ,노년이 즐거운 창원,아이 낳고 기르고 싶은 창원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잘피가 돌아오고,은어가 돌아오고,수달이 돌아오는 그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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