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야생따오기가 자연부화에 또 성공해 새끼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경남 창녕군은 이방면 일원에서 야생 따오기 3쌍이 낳은 11개 알 가운데 4개 알에서 지난 21일부터 26일 사이 가운데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야생 따우기 두쌍에게서 새끼 3마리가 자연부화에 성공해 이 가운데 2마리는 최종 번식단계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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