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교통과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힌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9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골목길 등에서 후진이나 서행하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힌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읩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69 Views0 Comments0 Likes9 시간전
262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40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최 광수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