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양주 할머니가 뇌경색 투병 중 어제(1) 오후 9시쯤 98세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1924년 생인 김 할머니는 일제강점기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말에 중국에서 위안부로 고초를 겪다 해방후 귀국했습니다.
김 할머니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1명으로 줄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44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447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