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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공천자 속속 발표, 불복*재심요청은 계속

[앵커]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자를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천과정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불복과 재심을 요구하는 후보들이 많아 내홍이 가라앉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부산 16곳 구군 가운데 11곳의 공천자를 확정했습니다.

영도와 사하, 여기에 본경선 진출자를 추린 해운대와 부산진까지 4곳은 6일까지 경선을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남구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발표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오은택 후보에게 결격사유가 있다며 다른 후보들이 문제삼고 나선 때문.

{송순임/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만약에 본 후보가 됐다고 쳐도 당선무효형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후보를 우리 당 후보로 한다면…여론조사를 승복할 수 없다는거죠”}

기장도 컷오프됐다가 경선참여로 결정난지 하루만에 다시 경선 배제된 김쌍우 예비후보가 재심을 요청하며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쌍우/부산 기장군수 예비후보”민주주의는 죽고 말았습니다. 선거에 참여시키겠다고 확정하고서도 하루만에 이를 뒤집어버렸습니다”}

이런 공천 갈등으로 국힘 예비후보자들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지역은 부산에서 7곳에 이릅니다.

경남에서도 공천과정에 불만을 품고 예비후보들이 무소속출마를 선언했거나 검토하는 지역이 6곳입니다.

하동 등은 지역 국회의원이 특정후보를 노골적으로 민다는 의혹까지 겹쳐 어수선합니다.

무소속 후보 가운데는 만만찮은 득표력을 갖춘 이들이 적지않아 본선결과 예측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후보 구도가 단순한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와 달리 기초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내홍사태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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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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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

의견수 3

  • 김** 4 달 전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마십시요

  • kon** 4 달 전

    다른지역은 국힘의 강세지역이지만 기장은 민주당의 강세지역이다
    민주당을 이길수있는 유일한후보를 이유도없이 두번이나 경선기회를 뺏는다는것은 기장군민 어느누구도 이해할수없는 공천심사이다
    기장은 김쌍우 후보를 다시 경선에 참여시켜서 공천여론조사를 다시해야된다 결코 그냥 넘어갈수없다! 누군가는 김쌍우 경선 배제에대한 책임을 져야된다고 본다 반드시 !!

  • pmh** 4 달 전

    기장은 다시 돌려놓아라 이라다가 민주당한테 뺏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