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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부동산 개발 공약, 이번에는?

[앵커]
전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공약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각종 개발과 부동산 관련 공약을 통한 표심 잡기가 눈에 띕니다.

매번 선거철마다 나오는 공약이지만 이번에는 공수표가 되지 않기를 지역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의 단독주택지역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전용주거지로 묶이면서 아파트 건립 등 개발이 제한됐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마다 경쟁적으로 이 단독주택지 해제를 적극 검토하는 공약을 내걸고 있습니다.

관련 주민들 수가 상당해 표로 직결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후보들마다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산상 피해가 막심했던 이 곳 창원 단독주택지 일대 주민들은 후보들의 잇딴 공약으로 이번 선거에 대해 거는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상원 창원시 단독주택주거환경개선협의회/”우리 5만4천 세대,15만의 숙원사업입니다. 1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반드시 풀어줄 것을”}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마산 부림시장 일대입니다.

이 곳 2만2천여 제곱미터의 대규모 재개발 추진 공약이 나오면서 주민들은 술렁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여서 주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제대로 반영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문병철 마산발전위원회 사무국장/”여야를 떠나 유불리를 떠나서 상권 차원,주민들 차원 이런 차원에서 꼭 낙후된 지역을 개발해 주십사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산해양신도시 사업과 그린벨트 해제 등 각종 개발 공약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표심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사안인 만큼 후보들의 공약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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