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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도 손쉽게, 핀테크 기업 ‘센트비’

[앵커]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면서 요즘은 누구든 해외로 돈 보낼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복잡한 과정과 높은 수수료 등이 걸림돌이었는데 이걸 간단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바꾼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 조명하는 위캔플라이, 오늘은 핀테크 기업 센트비를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동남아인 노동자들에게 고국 송금은 필수지만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보낼때는 휴가를 내고 은행까지 가야하고 현지에서는 도심까지 배를 타고 나와야하는 등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센트비는 이런 외국인 노동자 시장을 노렸습니다.

은행대비 90%까지 수수료는 저렴하고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든 간단하게 1분이내에 송금이 가능합니다.

{윤세은 / 센트비 매니저 / 저희 서비스는 가입 인증 그리고 송금까지 이 과정이 정말 간단하고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해외 송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이 가장 편리하다고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받는 쪽 역시 현지 상황에 맞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쌍방향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마지연/센트비 매니저/고객들의 편의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 수취 방법을 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캐시 픽업, 홈 딜리버리, 모바일 월렛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방향에 따라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함께 강화한 것도 강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나라 사람이세요?/ 베트남 사람이에요 / 저기 안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역에 있는 다양한 국가 출신들을 고용해 그 나라 고객들을 흡수하면서 고정고객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집니다.

{응웬 짠 김 응안 /센트비 김해고객관리센터 매니저/우리 해외 송금 서비스에 가입한 후에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물어보셔서 송금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렸습니다 }

이렇게 모인 고객들이 국가별로 공동체까지 구성해 소통하면서 또하나의 생활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50여개국에서 서비스중이고 전세계 80여개 파트너와 거래하면서 차세대 외환 전문 스타트업을 꿈꿉니다.

{최성욱 / 센트비 대표 / 저희 회사의 미션은 외환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외환 전문 핀테크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창업 7년만에 5천2백% 이상 성장한 센트비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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