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창원시의 올해 법인 지방소득세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시가 지난해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2020년보다 42.6%가 증가한 925억원이 납부됐습니다.
올해 전체 납부세액의 32%인 297억원은 상위 10개 법인이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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