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NC와 4시간 20분 혈투 끝에 박승욱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하며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마무리 김원중이 안타 2개를 내주며 5대 5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 말 박승욱이 결승타를 뽑아내며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NC는 어제 이동욱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결국 패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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