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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변광용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오는 6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부산경남에서는 가장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거제죠.

현직 시장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선 변광용 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변광용/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 예,반갑습니다.

Q.
우선 이번에 출마하시기에 재선 도전에 나서시는데,각오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A.
현직 시장의 재선 도전은 지난 4년의 평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변광용 거제 시정,어떻게 시민들이 평가할까.저는 역대 최대의 시정 성과를 올렸습니다.

예산 1조 원 시대를 만들어냈고요,

KTX남부내륙철도 이게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꿈에 불과합니다.

지난 4년간 우리 김경수 전 지사와 함께 대통령께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해 주십시오,

그래서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 거제까지 연결해 주십시오,라고 많이 노력하면서 건의했고 이런 부분들이 결국 받아들여지면서 거제까지 남부내륙철도가 연결되게끔 돼 있습니다.

2027년 개통인데 그리고 한-아세안 국가 정원 유치라든지 이런 다양한 역대급적인 성과를 봤을 때에 우리 시민들께서는 변광용 일 잘한다라고 분명히 평가를 해주시리라 생각을 하고 앞으로 우리 거제시의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형 사업들,국제사업들 유치한 부분들도 있고 앞으로 우리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있는데 시책의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번 경험을 했고 그리고 시정 현안에 대해서 확실히 뚫고 있는 사람이 다 완전히 마무리 지을 때까지 한 번 더 시정을 맞는 게 우리 시민들로 봐서도 거제시의 미래로 봐서도 큰 훨씬 이익이다. 그렇게 많은 시민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지금 거제시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이나 문제는 뭐라고 보시고,어떤 해결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A.
우선 제일 큰 현안은 조선 인력 수급 문제입니다.발등의 불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조선업이 침체기를 겪다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매각 문제가 일정 정도 마무리되고 그러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수주 물량도 많아졌고 앞으로도 전망도 밝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장에서 제일 걱정하는 게 인력들이 지금 현장으로 수급이 되지 않고 있다,이게 제일 큰 문제로 저 역시 지난 시정을 맡으면서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못하면 앞으로 거제는 상당히 희망이 없다라는 정도로 판단을 하고,인력 수급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게 거제 지역 경제의 활성화,그리고 조선 산업의 재도약,나아가서는 우리 거제 시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그 다음에 뭐 가정,행복 이런 거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법은 양대 조선소가 통큰 결단을 하셔서 임금 인상을 시키고,협력사 하도급 단가들도 현실화시켜서 많은 인력들이 현장에 들어올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게 우리 거제시,그리고 조선업 현장의 당면한 큰 숙제다 그렇게 하고 제가 재임을 하는 첫날부터 조선 인력 수급 문제를 직접 챙길 것이고요.

Q.
새로운 공약이라든지 새로운 정책이 있으시면 조금 말씀해 주시죠.

A.
KTX시대,가덕신공항 시대가 열립니다.그러면 이 KTX시대,가덕신공항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 갈 것인가.

그래서 가덕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장목권이라든지 하청권 일대에 어떤 신도시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게 시민들께 제가 드리고자 하는 약속이고요,

그 다음에 지금 국가산단 부분들이 아주 지금 지지부진하게 끌어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곡산단의 승인을 통해서 새로운 친환경 조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게 또 제가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그런 약속이고요,

그 다음에 조선 하나만으로는 거제의 성장을 지속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관광산업도 키워야 되고요.

그리고 또 제가 주목하는 게 4차 산업 유치입니다.

연료전지라든지 데이터센터라든지 스마트팜 양식 이런 것들이라든지 이런 4차 산업을 유치를 해서 조선과 관광,4차 산업이 거제의 먹거리 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우리 24만 시민들께 이런 약속들로 다시 한 번 마음을 얻고자 합니다.

Q.
지금 변광용 시장님이 지난 4년 동안 제대로 한 게 없다는 이런 비판도 하거든요.반대 후보들 입장에서. 그런 거에 대한 반론은 어떤 걸 갖고 계십니까?

A.
저도 그런 얘기를 좀 듣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알다 보면 사람들이 다 놀랍니다.

예산 1조 시대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요, 그리고 한아세안 국가 정원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예산 1조를 만들기 위해서 제가 중앙부처,청와대,국회를 4년 시정하는 동안 한 177회 정도를 다녔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발로 뛰는 성과다.

그리고 제가 현장을 한 500여 차례 가까이 주민 숙원사업 현장들을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현장에 답이 있다는 그런 것들을 몸소 실천한 거죠.

그리고 시민들은 다 알 겁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분들은 그런 부분들을 인정하기가 싫겠죠.

거창하게 큰 다리를 놓거나 이런 것만이 평가 성과라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그런 측면에서도 국지도 58호선 착공시켰죠,정글돔 개장 시켰죠, 학동 케이블카 오픈 시켰죠. 명진터널 동서간 도로 개통시켰죠.

이런 성과들은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시민들이 민선 7기 변광용 시장이 역대 거제시 시정에 최고 성과를 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계신데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은 계시겠죠.

Q.
어떻습니까.다른 후보에 비해서 후보자로서 강점이 있다면 어떤 게 좀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A.
가장 거제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거제 시정을 맡아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경험,노하우를 다른 후보들은 갖고 있지 못하다.

그리고 우리 거제가 아직 위기가 끝난 상황이 아닙니다.그래서 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열정과, 경험과,노하우 측면에서 과연 다른 후보들이 따라올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 거제시장 24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거제시장 자리,결코 가볍지 않고 무겁습니다. 책임감도 큽니다.

아무나 시작하겠다고 나올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거제시가 어떻게 더 나아가느냐,정체하느냐,퇴보하느냐 달라집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난 4년을 달려왔듯이 변함없는 열정과 투지로 거제시의 지속 성장,그리고 전국에서 최고가는 거제시를 위해서 저 변광용을 한 번 더 지켜봐 주시고 돌이켜봐 주시고,지지해 주셔서 멋진 거제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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