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달아난 50대 수감자가 두 달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12) 구속집행정치 처분을 받고 사라진 50대 A씨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상품권 중개 사기 등으로 46억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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