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마약을 투약한 뒤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부산 북구 구포역 인근에서 자신과 지인 등을 마약사범으로 수사기관에 제보한 데 앙심을 품고 필로폰을 투약한 뒤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4152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43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64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288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200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99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91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06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76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57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재원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