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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여행 수요, 관광업계 부활 몸짓

[앵커]
엔데믹 전환으로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여행수요도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관광업계도 여행수요에 불을 지피기 위해 수도권 여행사 모시기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백84미터, 1백 층 높이의 사방이 해무로 둘러쌓여 장관을 이룹니다.

{“우와!”}

해무 사이로 내다보이는 백사장에 감탄사를 내뱉는 이들은 관광객이 아닌 수도권의 여행사 직원들입니다.

바닷길과 기찻길이 어우러진 송정산책길도 배테랑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부산관광공사와 지역 여행사가 하나투어 등 수도권 여행사들의 부산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원에 나선겁니다.

{이도연/로컬 트래블 랩 팀장”부산의 아름다운 특히 신규관광지를 중심으로 부산을 소개할수 있는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들은 최근 개장한 롯데월드와 청사포 전망대, 영도 등 부산 곳곳의 떠오르는 관광명소들을 1박2일 동안 살펴봤습니다.

{양상승/홍익여행사 이사”도시재생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에 있던 자원을 재창조해서 상당히 인상깊은 관광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속에 지난 2년 숨죽이던 지역 여행사들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명회를 동원해 홍보에 나서는 등
분주해졌습니다.

부산의 한 소규모 여행사는 미공개 베트남 여행상품을 소개해 여행에 목말랐던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승화/김해 외동”경관이 좋은 곳이 있다해서…유네스코로 지정이 됐다기에 더더욱 가고싶은 마음에 오늘 모이게 됐습니다.}

엔데믹 전환을 맞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가 부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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