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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북항 2단계 속도 낼 것”

[앵커]
신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방문 일정으로 고향 부산을 찾았습니다.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북항재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공동어시장 새벽경매 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임 이후 첫 현장방문 일정입니다.

수산물 위판 현장을 시찰하고 유통 현황을 점검한 뒤, 건물노후화와 위생 문제로 추진중인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을 챙겼습니다.

{박극제/부산공동어시장 사장/”2013년에 설계 됐고 지금 2022년에 하다보니까 8년의 갭이 나다보니까 “}

국내 최대 산지 위판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환/해양수산부 장관/”유통구조나 이런 부분들이 개선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만들어져야 된다는데 대해서는 확실히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어 146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전찬규/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트램 등이 포함된)10차 설계 변경안이 약 2천 5백억원이 증가된 2조 6천 7백억원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재개발사업 개방 구간을 점검한 조 장관은 1단계 사업 완공을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2030세계엑스포가 유치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2단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환/해양수산부 장관/”2단계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속도감을 가지고 엑스포 유치에 지장이 없고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에 충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은 조 장관은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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